아이유 앞머리 논쟁, "없는게 예쁘니까 잘라?"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06.09 16:45 / 조회 : 19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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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공식 팬카페 '유애나'


아이유의 앞머리 논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7일 아이유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29, 30회 리딩하고 회식하고 오는 길! 뱃속이 ‘곱창곱창’해! 드라마도 절반이 넘었습니다. 다들 많이 지쳤겠다. 댓글놀이 하자"는 글을 올렸다.

많은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된 댓글놀이는 한 팬의 "아이유는 앞머리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나아요. 그냥 잘라요"라는 말로 인해 앞머리 논쟁으로 번졌다.

앞머리가 없으려면 머리를 길러서 넘겨야 하는데 머리를 자르라는 말을 이해할 수 없었던 아이유는 "이거 무슨 얘기인지 해석해 주실 분?"이라고 물었다.

이어 이이유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유인나에게 앞머리 논쟁에 대해 물었고 그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아이유는 유인나에게 "남자들 입장에서 머리를 잘라야 앞머리가 없어지는 거래. 진짜 신세계"라고 말하자, 유인나는 "앞머리를 잘라서 없애면 더벅머리 되는 거잖아. 영구머리"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이유 앞머리 논쟁에 대해 네티즌들은 "앞머리가 있든 없든 귀엽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잘라? 말아? 무슨 말이야", "아이유는 영구머리해도 귀여울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유인나와 함께 KBS 2TV '최고다 이순신'에서 각각 '순신', '유신' 역을 맡아 자매로 출연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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