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 곽현화, "비 오니까 운전이나 해야지.."

정진욱 인턴기자 / 입력 : 2013.07.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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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현화 미투데이


개그우먼 곽현화가 계속 내리는 비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곽현화는 지난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가 오니까 오랜만에 운전. 걷고 싶어! 비야 그만 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차 안에서 입술을 살짝 모아 내민 요염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곁눈으로 응시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 아찔한 쇄골라인이 섹시함을 강조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화 누나 너무 예뻐요" "옷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요즘 TV에 많이 안 나오시는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올렸다.

한편 곽현화는 지난 11일 방송된 OBS 휴먼다큐 '아버지와 딸'에서 아버지 곽홍민 씨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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