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데뷔 10년, 기억에 남는 순간? 무대 위"

고양(경기)=이지현 기자 / 입력 : 2013.12.26 19:08 / 조회 :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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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 사진= 스타뉴스 이동훈 기자


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았다.

동방신기는 26일 오후 6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공연인 'SM타운 위크(SMTOWN WEEK)' 일환이자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타임 슬립(Time Slip)'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노윤호는 "너무나 많은 기억들, 소중한 추억들이 지금의 동방신기를 있게 했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대 위에서다"라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무대 위에 있을 때가 기억에 남고 행복하다"며 "팬 분들과 교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타임 슬립'은 동방신기가 지난 10년 간 활동을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동방신기는 데뷔곡 '허그(Hug)'부터 '믿어요' '왜' '캐치 미(Catch Me)' 등 국내 히트곡과 '섬바디 투 러브(Somebody to Love)' '오션(OCEAN)' 등 일본 발표곡, '마법의 성'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 크리스마스 시즌에 걸맞은 캐럴 등 다수의 곡들을 준비했다. 또한 개인 무대도 선보이며, 내년 1월 발표할 정규 7집 수록곡 '항상 곁에 있을게'도 최초 공개한다.

'SM타운 위크'는 지난 21일 같은 장소에서 그룹 샤이니의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22일에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24일과 25일 양일간은 걸그룹 f(x)와 그룹 엑소가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동방신기의 이번 공연은 오는 27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며,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그룹 슈퍼주니어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패밀리 콘서트는 총 8만 명의 관객이 동원된다.

한편 동방신기는 내년 1월 6일 일곱 번째 정규앨범 '텐스(TENSE)'로 컴백한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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