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시절' 옥택연, 윤여정에 백허그..국민아들되나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4.03.02 10:03 / 조회 :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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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화면캡처


2PM의 옥택연이 KBS 2TV 주말극 '참 좋은 시절'에서 모성애를 자극하는 연기로 '국민아들' 등극을 예고했다.

옥택연은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참 좋은 시절' 3회에서 극중 어머니인 윤여정에 대한 지극하고 애틋한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집으로 돌아온 강동희(옥택연 분)는 마당에서 물을 떠놓고 기도를 올리고 엄마 장소심(윤여정 분)을 발견하고는 조용히 다가가 백허그하며 사랑을 표현, '엄마'들의 로망을 자극했다.

이어 어떤 일이든 엄마 소심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엄마를 힘들게 하는 일은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강동희는 자신을 오빠라고 알고 있는 동생 강동주(홍화리 분)와 누나 강동옥(김지호 분)의 방에 들어가 불편하게 잠든 동주를 이부자리에 눕혀주고 미소를 띤 채 잠들어 있는 동옥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애정 가득한 눈길을 보였다.

강동희의 가족에 대한 각별하고 애틋한 마음 씀씀이는 지금껏 과격하고 거친 '상남자'

강동희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강동희의 엄마에게 하는 백허그, 웬만한 애정신보다 더 설렜다" "상남자의 반전매력!" "우리아들도 저랬으면" "엄마바보 강동희, 완전 엄마들의 로망 그 자체!" "누나와 엄마를 아끼는 모습 훈훈하다" "엄마미소 유발자 옥택연!" "옥택연, 국민아들 등극 멀지 않은 듯~" 등의 의견을 나타내며 옥택연의 연기를 호평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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