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KBO리그, 대구-마산 경기 우천 취소

국재환 기자 / 입력 : 2015.07.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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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구장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SK전이 우천 취소됐다. 같은 날 창원 마산구장서 열릴 예정이었던 NC-kt전도 우천 취소됐다. /사진=OSEN





7일 열릴 예정이었던 KBO리그 2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대구구장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SK전에 이어 창원 마산구장서 열릴 예정이었던 NC-kt전도 취소됐다.


KBO는 7일 대구구장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SK의 경기, 마산 창원구장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 kt의 경기가 장맛비로 인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삼성과 SK는 각각 선발로 클로이드와 채병용을 예고했다. NC와 kt는 각각 이태양, 정대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하지만 비로 인해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게 됐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들은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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