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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포' 김경언, 15년 만에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 달성

'대역전포' 김경언, 15년 만에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 달성

발행 :

대전=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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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경언' 김경언이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0호 홈런.


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2015 KBO리그 롯데-한화전.


한화 김경언은 양 팀이 4-4로 팽팽히 맞선 8회말 2사 1루 기회서 정대현을 상대로 우월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 김경언이 생애 첫 두 자릿수 홈런을 짜릿한 투런 역전포로 장식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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