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도가요제' 끝이 없는 긴 줄

평창(강원)=김창현 기자 / 입력 : 2015.08.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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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열리는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 점프 경기장으로 관객들이 들어서고 있다.

이날 가요제는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밴드 혁오, 하하-자이언티, 광희 및 빅뱅의 지드래곤 태양 등 각각 6팀을 이뤄 무대를 꾸민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첫 개최, 2년 마다 한번 씩 열리며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한 '무한도전' 가요제는 매회 멤버들과 가수들이 합작해낸 다양한 무대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평창에서 열릴 올 '무한도전' 가요제 역시 제작진이 고심을 거듭하며, 장소 섭외부터 여러 제반 사항들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녹화분은 오는 2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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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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