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태연·효연·티파니, '볼링대회' 10점차 리드에 여유

강소정 인턴기자 / 입력 : 2015.08.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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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녀시대 '팔방미인-라이언 하트 배 소녀시대 볼링대회' V앱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br>


소녀시대 멤버 써니, 태연, 효연, 티파니가 볼링대회에서 10점 차이로 앞서자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25일 오후 9시 50분 V앱을 통해 '팔방미인'의 마지막 방송 '2015 라이언 하트 배 소녀시대 볼링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이 등장해 소녀시대 멤버들 간의 흥미진진한 볼링대결을 중계해 재미를 더했다.

소녀시대는 비숙소파이자 장신파인 수영, 유리, 윤아, 서현이 한 팀을 이뤘다. 또 숙소파이자 단신파 멤버인 태연, 효연, 써니, 티파니가 한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했다.

중간 스코어에서 장신파는 서현, 수영, 유리, 윤아 순으로 3점, 9점, 0점, 7점, 총 19점을 획득, 단신파는 써니, 태연, 효연, 티파니 순으로 9점, 6점, 8점, 6점, 총 29점을 획득했다.


무난한 성적으로 단신파는 장신파와 10점 차를 벌려 득의양양하며 여유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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