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전경. /사진=뉴스1 |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잠실 경기가 매진됐다.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경기가 29일 오후 6시 열린 가운데, 26000석 전석이 매진됐다.
두산 관계자는 "이날 26000석 표가 오후 7시 31분을 기해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올 시즌 두산 홈 경기의 7번째 매진이다"라고 설명했다.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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