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PD "독일 편? 최초로 역사 다룬다"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5.11.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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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영 PD/사진제공=JTBC


'내친구집'의 방현영 PD가 독일 편에서 역사를 다룬다고 밝혔다.

방현영 PD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빠다베이스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독일 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현영 PD는 독일에서 다하우 강제수용소와 베를린 장벽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방현영 PD는 "최초로 역사에 대한 태도에 대해 조명할 수 있는 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친구집'은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다투었던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내친구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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