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4'X'언프2', MAMA 달군 뜨거운 힙합 콜라보

홍콩=이경호 기자 윤성열 기자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5.12.0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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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면 캡처


엠넷 '쇼미더머니4'의 베이식, 릴보이와 '언프리티랩스타2'의 트루디 예지가 연말 음악 시상식인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5 MAMA)에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베이식과 릴보이 그리고 트루디 예지는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음악전문채널 Mnet 주최 음악 시상식 2015 MAMA 무대에 올랐다.


이날 네 사람은 'DAL-NARA+MY', 'BANDZ UP', 'Don't Stop'등의 무대를 연달아 선보여 홍콩을 뜨거운 힙합 콜라보로 물들였다.

2015 MAMA는 지난해 10월26일부터 올 10월30일 사이 발매된 노래 또는 앨범, 해당 가수(팀)들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시청자 투표(인터넷, 모바일),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 전문 리서치 기관을 통한 선호도 조사, 음반 및 음원 판매량,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종합해 각 부문 수상작(자)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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