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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케이블채널 tvN '아바타셰프' 방송화면 캡쳐 |
댄스 마스터 박지우가 '아바타셰프'에서 배우 황승언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아바타셰프'는 이날 시즌 1을 마무리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아바타 셰프'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댄서 박지우와 배우 황승언이 요리 대결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우와 류태환 셰프는 킹크랩 버터 라이스로 황승언, 레이먼킴 셰프와 대결을 했고 그 결과 박지우 팀이 51:49로 승리해 기쁨을 표현했다.
이후 MC 이휘재는 "이제 '아바타셰프'가 오늘로 끝이 난다.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 속에 '아바타셰프' 시즌1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이어 "더욱더 뜨겁고 날카로운 요리 전쟁으로 인사드리겠다"며 마지막 방송 인사를 했다.
이어 MC 황광희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저희 꼭 시즌2 볼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케이블채널 tvN '아바타셰프'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