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송중기♥송혜교 로맨스, 설렘과 충돌 사이(종합)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6.03.02 23:03 / 조회 : 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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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태양의 후예' 영상 캡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송혜교가 재회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에서는 우르크에서 재회한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모연은 우르크에서 유시진을 만났지만 유시진은 강모연을 모르는 척 지나갔다. 대신 유시진은 강모연이 떨어뜨린 스카프를 주웠고 강모연에게 건넸다. 이어 강모연은 자신이 치료해준 도둑 김기범(김민석 분)이 우르크에서 군인으로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강모연은 우르크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던 중 곤란을 겪었다. 유시진은 "다 줄 수 없으면 함부로 나누어주면 안 됩니다"라고 경고했고 강모연은 먼저 자리를 뜨려 했다. 유시진은 강모연이 밟은 땅에서 소리가 나자 "방금 지뢰를 밟았다"라고 말했다.

유시진은 잔뜩 겁을 먹을 강모연에게 계속해서 겁을 줬다. 유시진과 강모연은 승강이를 벌이던 중 함께 쓰러졌다. 유시진은 거짓말임을 밝혔고 강모연은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강모연은 자신을 달래주는 유시진에 설렘을 느꼈다.

다음날 강모연은 유시진의 피를 뽑을 일이 생기자 "혈관이 잘 안 보인다"며 장난을 쳤다. 하지만 유시진은 강모연 대신 자신의 팔에 주삿바늘을 꽂았고 강모연은 놀라면서도 또다시 설렘을 느꼈다.

강모연은 서대영(진구 분)에게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서대영은 "군용 와이파이는 민간인에게 알려줄 수 없다"면서 유시진에게 강모연을 인터넷 카페에 데려달라고 부탁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대화를 나눴다.

서대영과 윤명주(김지원 분)의 사랑은 위태로웠다. 윤명주는 아버지의 반대 때문에 자신을 피하는 서대영과 다시 만나기 위해 우르크로 파병을 결정했다. 서대영은 윤명주가 오기 전 다른 곳으로 차출되려 했다.

유시진은 강모연에게 서대영과 윤명주의 첫 만남을 알려줬다. 유시진은 강모연에게 해변에 가자고 말했다. 유시진은 "머니까. 오래 같이 있고 싶거든요. 이쪽이에요"라며 "서 상사는 기어이 배신한 여자친구 결혼식에 갔어요. 윤 중위와 같이. 궁금하면 따라와요"라고 말했다. 강모연은 궁금증이 일어 유시진을 따라나섰다. 두 사람은 해변 데이트를 했지만 강모연은 다가오려는 유시진을 다시 밀어냈다.

유시진과 강모연은 우르크 아이가 납 중독으로 쓰러진 일을 두고 다시 한 번 의견 충돌을 겪었다. 이어 우르크는 비상 상황에 처했다. 강모연은 VIP 환자를 치료해야 할 일이 생겼다. 강모연은 주치의 처방의 약을 투입했지만 환자의 상황은 악화됐다.

강모연은 개복 수술을 결정했지만 환자 측은 "아랍의 지도자에게 칼을 댈 수 없다"라고 거절했다. 또 강모연에게 총을 겨눴다. 유시진과 강모연이 이번 위기를 해결하며 로맨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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