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삼일절(3월 1일) 8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지난 2월 28일 65만 5669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766만 7170명이다. 이날 오전 700만 관객을 돌파한 '왕사남'은 토요일 하루 6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800만 돌파도 넘보게 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1일 오전 기준 45만 명에 육박한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삼일절인 1일 중 8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왕과 사는 남자'는 무엇보다 단종 역할을 맡은 박지훈의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 그리고 이를 받쳐주는 유해진의 내공이 합쳐져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박지훈은 타고난 눈빛만으로도 관객의 마음을 흔드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입소문을 타고 뒤로 갈수록 더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에 업계에서는 천만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과연 '왕사남'이 언제 천만 축포를 터뜨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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