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서포터즈 '박뱅 52', 성남고 동문회에 후원금 기부

김동영 기자 / 입력 : 2016.03.21 14:35 / 조회 : 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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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 /AFPBBNews=뉴스1



미네소타 트윈스의 '한국산 거포' 박병호(30)를 후원하는 미주 성남고 총동문회 산하 '박뱅 52'가 성남중고 야구후원회에 후원금을 내놨다.

'박뱅 52'측은 21일 "34회 신희호 회장의 제5대 성남 중고교 야구후원회 회장 취임을 축하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집행진의 조그만 정성을 더해 후원금을 송금한다"라고 밝혔다.

'박뱅 52'는 미네소타에 입단한 박병호의 모교 성남고의 미주 동문회에서 조직한 후원 모임이다. '박뱅 52'측은 "지난주에 조직됐으며, 박병호의 미국 생활에 위로를 주고, 성남고 미주동문들의 추억을 쌓기 위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시기에 출범한 5대 성남중고교 야구후원회를 적극 지지하고 놀라운 발전을 기대하면서 후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후원금액은 '박뱅 52' 방다니엘 단장 20만원, 홍사해 부단장과 심인태 재정위원장 각각 15만원, 남승현 사무총장, 김일대 웹담당이 각각 10만원이며, 선수관리담당 김형섭씨와 예약관리담당 장상근씨가 각각 5만원씩 후원했다.

'박뱅 52'는 "4월 18일 미네소타 트윈즈의 박병호 첫 정식경기에 LA에서 5명의 원정대를 꾸려 미네소타에 직접 가서 응원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또한, 6월 14일 애너하임 구장에서 미네소타와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도 박뱅 52 서포터스와 함께 동문들이 적극 응원에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혹시 이 시기에 LA를 방문하거나 경기관람을 함께하며 응원하시고자 하는 동문은 서포터스에 연락주시면 함께하는 응원에 적극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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