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You can view this site in English. Please check the list of supported languages.

Starnews

범가너, 커쇼 상대 솔로포 폭발.. 커쇼에게만 통산 2개째

범가너, 커쇼 상대 솔로포 폭발.. 커쇼에게만 통산 2개째

발행 :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낸 메디슨 범가너. /AFPBBNews=뉴스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 메디슨 범가너(27)가 시즌 1호 홈런을 터뜨렸다. 상대가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8)였다. 이로써 범가너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냈다.


범가너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범가너는 지난해 5월 22일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당시 투수로서도 6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커쇼는 7⅓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커쇼는 지난 시즌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단 2피홈런만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1개가 범가너에게 맞은 홈런이었다. 이후 1년이 흘러 올 시즌 범가너는 또 한 번 커쇼와 격돌했다. 그리고 범가너는 또 한 번 커쇼를 상대로 대포를 쏘아 올렸다.


범가너는 이날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경기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1에서 커쇼의 3구째 93마일짜리 속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솔로포를 터뜨렸다. 커쇼가 던진 공이 가운데 높게 들어간 실투였고, 범가너가 이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한편 경기는 다저스가 3회초 만루에서 스캇 반 슬라이크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1점을 올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여전히 1-1 상태이며 4회가 진행중이다.


브리핑

요약 없이도 가볍게 읽으실 수 있는 짧은 뉴스입니다.

추천 기사

    스포츠-해외야구의 인기 급상승 뉴스

    스포츠-해외야구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