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 어센딩'의 에디 레드메인 / 사진=스틸컷 |
'대니쉬 걸' 스타인 배우 에디 레드메인(34)이 아버지가 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저스트 자레드(Just Jared)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2015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에디와 그의 아내 한나 베그쇼위가 첫 딸 아이리스 매리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 커플은 지난해 12월 처음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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