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자이언티 인스타그램 |
가수 자이언티가 영화 '스타트렉:비욘드'의 주역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이언티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스타트렉:비욘드'의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과 같이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저스틴 린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인 사이먼 페그, 재커리 퀸토, 크리스 파인이 자이언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자이언티는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를 낀 채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개봉한 '스타트렉:비욘드'는 하루 동안 관객 8만 3166명을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