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비추] '어떻게 헤어질까'-'두번째 스물'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6.10.30 07:20 / 조회 : 1300
  • 글자크기조절
image


마블 새 슈퍼히어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와 '럭키'가 쌍끌이 흥행으로 10월 말 극장가를 달구는 가운데 11월 초 새로운 영화들이 관객과 만난다. 저예산 영화들인지라, '닥터 스트레인지'와 '럭키' 예봉을 꺾지는 못하겠지만 색다른 영화를 찾는 관객들이라면 눈여겨 볼 만하다.

image
어떻게 헤어질까 스틸


◆'어떻게 헤어질까'(감독 조성규) 러닝타임 103분. 12세 관람가

스시 장인 밑에서 열심히 셰프의 길을 가고 있는 나비. 어는 날 고양이와 함께 사는 여행잡지사 기자 이정의 옆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나비는 신기한 재능이 있으니 바로 고양이 안에 살고 있는 영혼을 보고 대화할 수 있다는 것. 이정이 기리는 고양이에게는 마장순이란 아줌마의 영혼이 살고 있었다. 그렇게 고양이를 돌보다가 결국 나비와 이정은 연인이 된다. 행복한 두 사람과 고양이에게 슬픈 소식이 닥친다. 고양이가 암에 걸린 것. 이제 두 사람과 고양이는 이별을 준비하게 된다.

강추☞고양이와 멜로, 그리고 가족

비추☞아무리 고양이를 사랑해도


image
두번째 스물 스틸


◆'두번째 스물'(감독 박흥식) 러닝타임 116분. 청소년관람불가

스무살, 서로 사랑했던 남녀가 20년이 흘러 이탈리아에서 재회한다. 두 사람은 다시 스무살로 돌아간 듯 이야기하고 즐기고 사랑한다. 남자는 가정이 있고, 여자는 홀로 아이를 키운다. 과거 오해를 풀고 사랑도 나누지만 끝이 점점 다가온다. 과연 이 끝은 어떻게 맺게 될까.

강추☞이국에서 만난 잊지 못할 첫사랑

비추☞ 남이 하면 불륜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