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1박2일' 유지태X정명훈, 승부욕으로 '웃음 업그레이드'

김민기 인턴기자 / 입력 : 2016.10.30 19:51 / 조회 : 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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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지태와 개그맨 정명훈이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은 지난 주에 이어 유지태, 정명훈이 함께한 담양 여행 '김준호 동거인'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국내 최대 대나무 숲 죽녹원에서 떡갈비 한상차림을 걸고 점심 복불복을 진행했다. 김준호, 유지태, 정명훈이 '김준호 동거인'팀, 윤시윤, 데프콘, 차태현, 김종민이 '김준호 동료'팀으로 나뉘어 밀가루 사탕먹기 게임과 '코끼리 코 점 찍기 게임'을 진행했다. 김준호 동료팀이 관록을 자랑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차지했다.

제작진과 멤버들은 김준호, 유지태, 정명훈에게 바보 게임을 제안하며 "이기는 사람 한 명은 점심을 먹게 해주겠다"고 조건을 내걸었다. 바보 게임에서 유지태는 김준호, 정명훈을 꺾고 뜻밖의 재능을 자랑하며 떡갈비 시식 권한을 얻었다. 유지태는 올드보이 요가, 유지태 자신의 성대모사 개인기를 하며 팀원들에게도 떡갈비를 맛보게 해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30년 만에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상수도 보호 구역"이라며 동복호와 화순 적벽을 소개하며 저녁식사 복불복을 제안했다. 멤버들은 김준호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한 저녁 식사 만들기에 나섰다. 유지태와 정명훈은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팀원을 선정했다. 유지태는 차태현, 데프콘과 함께 팀을 이뤘고, 정명훈은 윤시윤, 김종민과 한 팀이 돼 미션을 진행했다. 이들은 몸짓과 표정으로 퀴즈를 내고 푸는 게임을 진행했다. 김준호와 정명훈은 '음흉하다'를 제대로 표현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 제안으로 유지태, 김준호, 데프콘, 차태현은 보너스 경기로 감정 표현 게임을 했고 이번에도 김준호와 유지태의 척척 맞는 호흡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모두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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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유지태 팀이 이겨 5개의 식재료를 먼저 획득할 권한을 얻고 김치, 라면, 카레, 즉석 밥 등을 선택했다. 정명훈 팀은 김준호 냉장고에 있던 돈을 획득한 뒤 간식거리에 필요한 리조또, 초콜릿 케이크, 탄산음료 등을 추가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멤버들은 볼링 스윙 자세를 취한 뒤 오래 버티기 게임을 진행했다. 데프콘과 유지태는 같은 팀인데도 불구하고 승부욕을 드러내며 지기 싫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과 정명훈 역시 근육 노출 욕심을 내며 웃옷을 훌렁 벗어던지며 "어깨 좀 잡아달라"고 말했다. 윤시윤의 활약으로 결국 고기를 건 2라운드 게임의 승리는 정명훈 팀에게 돌아갔다. 아쉬워하는 유지태와 윤시윤이 고기를 건 번외 대결을 진행했고 게임 결과 이번에도 윤시윤이 승리했다. 유지태는 "에이 꺾였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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