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오늘(5일) 법원 출석..수의 차림으로 등장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7.01.05 14:35 / 조회 :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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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사진=뉴스1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이 법원에 출석했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 3명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된 공판기일에 참석했다.

이날 최순실은 수의 차림으로 법정에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순실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해왔지만 공판준비기일과는 달리 본 재판에서는 피고인이 반드시 법정에 출석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법원에 출석했다.

재판부는 이날 첫 재판에서 일단 검찰 측이 제출한 증거서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판부는 첫 재판이기 때문에 피고인 인적사항부터 확인했다.

한편 최순실은 안 전 수석과 함께 전경련 53개 회원사를 상대로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에 774억 원을 내도록 하는 등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로 구속기소됐다.

정 전 비서관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지난해 4월 박 대통령과 공모해 국가정보원장과 감사원장, 검찰총장 등 인선 관련 검토자료 등 공무상 비밀 47건을 최순실에게 건넨 혐의(공무상비밀누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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