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수영(38·어남선)과 박하선(30) 부부가 결혼 후 첫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낼 예정이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인연을 맺어 이듬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3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 전 일본 오키나와로 신혼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결혼에 앞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이유는 당시 류수영이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을 앞두고 있어 신혼여행을 위한 시간을 조정하기 힘들었기 때문.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은 시작됐지만 류수영, 박하선은 설 연휴 동안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류수영은 설 연휴인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일정이 없다. 이에 류수영과 박하선 부부는 설 연휴 양가 부모님들을 만날 계획이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결혼 후 처음 맞는 명절이기 때문에 양가 가족들을 만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류수영은 1998년 KBS 2TV '슈퍼TV-일요일은 즐거워'의 코너 '캠퍼스 영상가요'에 개그맨 이승윤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2000년 MBC 시트콤 '깁스 가족'을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 '왕과 나', '강적들', '멈출 수 없어', '동이', '혼술남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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