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즈 호텔이 3월을 맞아 '스프링 패키지 인 블라썸'을 출시했다. /사진=펜타즈 호텔 제공 |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이 다가오는 3월을 맞아 '스프링 패키지 인 블라썸'을 출시했다. 3월 1일부터 30일까지 판매하는 이번 패키지는 스위트룸과 슈페리어 스위트룸 등 총 2종 구성이다. 지금까지 펜타즈 호텔이 내놓은 패키지 중 가장 풍성하다.
스위트룸은 2인 기준으로 ▲뷔페 라구뜨 조식 2인 ▲아메리카노 2잔 ▲과일 생크림 케이크 ▲피트니스 이용권 2인 ▲리더스 마스크팩 2세트 ▲웰컴 레드 와인 1병이 제공된다. 주중 26만9000원(이하 부가세 포함), 주말 32만9000원이다.
슈페리어 스위트룸은 3인 기준이며 ▲뷔페 라구뜨 조식 3인 ▲아메리카노 3잔 ▲과일 생크림 케이크 ▲피트니스 이용권 3인 ▲리더스 마스크팩 3세트 ▲ 웰컴 레드 와인 1병이 포함된다. 주중 30만9000원, 주말은 36만9000원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룸과 상관없이 '더 클래식 500'의 럭셔리스파를 50% 할인 받는다. 패키지 예약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