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 50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 소방대에 접수됐다.
이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두산과 KIA의 프로야구 시범 경기 중계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119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현재 화재 진압 중이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광주 북구 한 모텔서 화재.. 현재 진화중
박수진 기자 / 입력 : 2017.03.15 14:28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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