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재팬 요시키, 아시안필름어워드 오프닝 공연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7.03.17 08:59 / 조회 : 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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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키 /사진제공=AFA


전설적인 일본 록그룹 엑스 재팬의 리더 요시키(ヨシキ, Yoshiki)가 제11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sian Film Awards, 이하 'AFA')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17일 AFA 조직위위원에 따르면 요시키는 오는 21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리는 제11회 AFA 시상식 오프닝 공연을 펼친다.

피아니스트, 지휘자, 작곡가, 드러머 등 전방위 뮤지션으로 활동 중인 요시키는 할리우드 영화의 주제곡을 쓰기도 했으며, 지난 2012년에는 골든 글로브 영화제 테마곡을 만들기도 했다.

2016년에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엑스 재팬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WE ARE X'가 최우수 편집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영화는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영화 주제곡도 17개국 아이튠즈 차트 톱10에 올랐고, 9개국에서는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AFA 측은 "올해 시상식에서 요시키가 오프닝 공연을 하게 돼 영광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 11회 AFA는 오는 21일 홍콩문화센터(The Hong Kong Cultural Centre)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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