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포토]'대마초혐의' 탑, 직위 해제
홍봉진 기자 / 입력 : 2017.06.05 18:09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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