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웅, '아이해' 팀과 화기애애 생일파티

박소은 인턴기자 / 입력 : 2017.08.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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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웅 인스타그램


'아버지가 이상해' 팀이 배우 민진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파티를 열었다. 민진웅은 지난 22일 32번째 생일을 맞았다.

민진웅은 8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영이는 날 사랑한다, 혜영이는 날 사랑한다, 혜영이는 날 사ㄹ... 축하해주신 정말 많은 분 모두 정말 감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민진웅을 포함, 류수영 이유리 이미도 류화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민진웅은 꼬깔 모자에 케이크를 들고 생일을 축하받고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그는 "어제 오늘 내일도 촬영이라지만 그래도 행복. 몇 시간 후에 보잖아. 이따 봐. 이것이 바로 막촬의 길"이라며 마지막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오는 27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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