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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니콜 키드만 인스타그램 |
배우 니콜 키드먼(51)이 오스카 시상식을 가던 중 팬이 탄 버스를 만나, 팬들을 기쁘게 했다.
5일 니콜 키드먼은 밴을 타고 오스카로 향하던 중 팬들이 탄 버스를 만났다. 그녀는 창문을 내려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이에 팬들을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환호했다. 일부 팬은 핸드폰으로 니콜의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녀 역시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해당 영상은 니콜 키드먼이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