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협상' 포스터 |
손예진 현빈 주연의 '협상'이 '안시상'과 '명당'에 이어 추석 당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협상'은 추석 다음날인 25일 25만 7857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은 110만 4836명으로 개봉 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안시성'으로 79만 480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289만 5434명이다. '명당'은 이날 42만 1734명이 찾아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