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여자친구 신곡 '해야' 소개..일렬댄스 미션도 성공![별별TV]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9.01.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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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이돌룸' 방송화면 캡처



'아이돌룸'에서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해야'를 소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해야'를 소개했다.

오늘의 픽돌을 은하로 선정한 이후 여자친구 멤버들은 신곡 '해야'를 소개했다. 리더 소원은 "우여곡절이 많았던 곡이다. 수정을 많이 하기도 했다. 안무를 이틀 전에 받았고, 아직 미완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원은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에 비유한 곡이다"며 신곡을 소개했다.

음악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안무를 공개했다. 초반부에 멤버들은 예술 같은 춤동작을 보여줬고, 연이어서 부드러운 동작을 선보였다. 연습 기간이 이틀이었음에도 멤버들은 완벽한 동작을 보여줬다.


이어 MC들은 일렬 댄스를 제안했다. 일렬로 선 멤버들은 팔, 다리 각도가 똑같을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데프콘은 "2일 전에 안무 받았다면서 왜 저리 잘 추냐"고 말했고, 정형돈은 "어떻게 각도가 똑같냐"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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