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
배우 윤세아가 공항에서 꿀 피부를 뽐냈다.
윤세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정말 너무했다. 공항 대기 중. 심심. 드디어 서울 간다. 내 사랑 너무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
사진 속 윤세아는 선글라스를 살짝 내린 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드러난 윤세아의 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한국 오시네요", "아름다운 외모", "내 사랑이 누굴지 궁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8일 한 매거진의 화보 촬영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