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한용덕 감독. / 사진=OSEN 제공 |
경기 뒤 한용덕 감독은 "오늘 장민재가 선발로서 흔들리지 않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뒀다. 덕분에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또 오선진, 정은원, 송광민 등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첫 스윕시리즈로 이어졌다. 또 팀 통산 2000승을 달성했는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리그 6위 한화는 오는 17~19일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한화 이글스의 한용덕 감독. / 사진=OSEN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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