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의 오세근. /사진=KBL 제공 |
KGC인삼공사는 "해당 협력업체는 남자 프로농구(안양)와 여자 프로배구(대전)의 2019~2019시즌 홈경기의 총괄 운영 대행을 맡게 된다"며 "대행 업무에는 이벤트, 영상, 음향, 장치장식물, 경호안전 등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서류 마감은 8월 5일 오후 6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GC인삼공사 스포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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