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호텔 델루나' 본방사수 독려 "모든 걸 넣은 14부"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08.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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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지은이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본방 사수 독려에 앞장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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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은 인스타그램



이지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지은은 이와 함께 "8부의 두 배로 모두의 모든 걸 갈아 넣은 14부"라며 "오블리피셜 레전드화. 피곤해 보이는 건 피곤해서야"라는 문구도 새겨넣고 자신이 주연을 맡고 있는 '호텔 델루나'의 14회 본방 사수 독려를 이어갔다.

이지은은 사진을 통해 여전히 남다른 미모도 과시했다.


이지은은 현재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호텔 델루나'는 이날 방송되는 14부를 앞두고 장만월(이지은 분)과 구찬성(여진구 분), 그리고 고청명(이도현 분)의 슬픈 예감이 담긴 영상을 통해 순탄치 않은 전개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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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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