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모시 샬라메 SNS |
미국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부산에 도착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6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자신의 SNS에 부산에 도착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부산의 한 통닭집을 찾은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
티모시 샬라메는 넷플릭스 영화 '더 킹 : 헨리 5세'가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되며 기자회견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사진='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스틸컷 |
오는 8일 '더 킹 : 헨리 5세' 공식 상영 및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으며, 무대인사 GV 등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티모시 샬라메의 참석 소식에 '더 킹 : 헨리 5세'는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 티켓이 매진 되는 등,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