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니나 내나'·'날씨의 아이' [강추비추]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0.27 10:00 / 조회 : 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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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니나 내나', '날씨의 아이' 포스터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 추천 이유와 비추천 이유를 공개합니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이 개봉 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10월 마지막 주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돌아온 '터미네이터' 시리즈와 가슴 따뜻한 '니나 내나',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까지. 같은 날 개봉하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니나 내나', '날씨의 아이'는 '82년생 김지영'의 순위에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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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스틸컷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감독 팀 밀러, 러닝타임 128분, 15세 관람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저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명대사 'I will be back'을 남겼던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린다 해밀턴이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28년 만에 복귀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0월 30일 개봉.

전형화 기자

강추☞ 반가운 린다 해밀턴의 귀환.

비추 ☞ '터미네이터 2'의 열화 리메이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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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니나 내나' 스틸컷


'니나 내나', 감독 이동은, 러닝타임 102분, 12세 관람가


'니나 내나'는 오래전 집을 떠난 엄마에게서 편지가 도착하고, 각자 상처를 안고 살아온 삼 남매가 엄마를 만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 공식 초청작이다. 이동은 감독이 영화 '환절기', '당신의 부탁'에 이어 아픈 가족사를 간직한 삼 남매를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장혜진, 태인호, 이가섭의 사투리 연기가 일품이다. 10월 30일 개봉.

강민경 기자

강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비추 ☞ 소소한 이야기가 아닌 자극적인 이야기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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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날씨의 아이' 스틸컷


'날씨의 아이', 감독 신카이 마코토, 러닝타임 112분, 15세 관람가


'날씨의 아이'는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 히나를 운명처럼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다.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쓴 동명 소설 '날씨의 아이'가 원작이다.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에서 일본군 소년병으로 출연했던 다이고 코타로가 주인공 호다카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전형화 기자

강추☞ 사랑이 세상을 바꾸는 신카이 마코토표 애니메이션.

비추 ☞ '너의 이름은'과 비교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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