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상우(43)가 '신의한수 : 귀수편'에 캐스팅 된 후 정우성에게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영화 '신의한수 : 귀수편'(감독 리건) 라운드 인터뷰를 갖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신의 한수 : 귀수편'은 2014년 정우성이 주연을 맡았던 '신의 한수' 스핀오프 작품으로 전작의 15년 전이라는 시공간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쳤다. 만화적 상상력을 가미해 완성된 6인 6색 바둑 고수 캐릭터들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도장 깨기 바둑 액션이 전작과는 다른 재미를 전한다.
정우성에 이어 '신의 한수' 시리즈 주인공을 맡게 된 권상우. 권상우는 "'신의한수'는 정우성이라는 배우로 처음 만든 영화다. 그래서 맨 처음 캐스팅 됐을 때 정우성 선배님께 연락했다. 그게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해서 문자 드렸다. 형님이 잘 만들었던 영화의 속편에 들어간다고, 잘 찍겠다고 말씀드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상우는 "촬영이 끝나고도, 영화 촬영을 잘 했다고 꼭 영화를 보러 오시면 좋겠다고 말했다"라며 "막바지 촬영 중이라고, 촬영이 없을 때 꼭 보러 온다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의한수 : 귀수편'은 11월 7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