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욱의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가 첫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첫 방송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톸')는 수도권 가구 기준 4.8%,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최고 시청률은 8.4%를 나타냈으며, 마케팅 주요 타깃인 20~49세 시청률도 최고 3.7%까지 치솟은 것으로 조사됐다.
'욱톸'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화제의 인물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집중도 높은 1대1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게스트로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이동욱과 찰떡 호흡을 맞춘 절친 배우 공유가 출연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공유가 이동욱 몰래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는 순간이었다. 공유는 화장실 가는 척 하면서 이동욱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으나, 그에게 우연히 발견돼 깜짝 파티는 실패로 돌아갔다.
이어 둘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공유는 "남자끼리 이런 것은 처음 해본다"며 쑥스러워 했다. 또한 이동욱에게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면서 "오래도 해 드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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