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더프, 금발은 이제 안녕[☆월드]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입력 : 2020.04.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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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힐러리 더프 인스타그램


'금발의 대명사' 힐러리 더프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금발에 작별을 고했다.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12일(현지시간) 힐러리 더프가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염색으로 부활절을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놀랍게도 그녀가 이번에 택한 머리색은 터키색이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빛이 도는 단발머리를 한 채 우스꽝스러운 표정의 셀카를 올려 많은 팬들의 '좋아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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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더프 /AFPBBNews=뉴스1


1987년생인 힐러리 더프는 2003년 영화 '리지 맥과이어 무비'에 출연했다. 지난 2019년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매튜 코마와 2번째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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