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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데뷔 7주년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은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아미 해피 7주년.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이름) 덕분에 오래오래 즐겁게 활동 중! 내일 만나요 아미 하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한 잘생김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날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7주년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했으며, 오는 14일에는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The Live)'를 개최해 전 세계 아미들과 함께 축제를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