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지난해 5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공개한 '사랑의 콜센타 영탁 '옆집 오빠'' 영상은 25일 조회 수 200만 뷰를 달성했다.
장윤정의 '옆집 누나'를 오빠 버전으로 개사한 '옆집 오빠'는 영탁의 매력이 오롯이 담긴 무대로, 영탁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유쾌한 가사와 무대를 부술 것 같은 신나는 댄스가 당장이라도 오빠에게 달려가고 싶게 한다.
영탁은 간드러지는 목소리에 유려한 춤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글거리는 눈빛은 수많은 여동생들을 설레게 했다.
영탁의 '옆집 오빠'는 이날 100점을 받았다.
팬들은 "매력이 넘칩니다", "오늘도 영탁앓이중", "노래 가사가 어쩜 이리 영탁님과 찰떡인지", "늘 열정적인 내 가수 멋져요", "목소리 탄탄하고 춤선은 정말 예쁩니다. 오늘 따라 더 보고 싶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 넘치는 텐션도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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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