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따뜻함과 서늘함이 공존'[★포토]

김창현 기자 / 입력 : 2021.08.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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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이 지난 23일 화상으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종영 관련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박은 극 중 부드럽고 상냥한 채준(최정민),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소시오패스 이안 체이스로 쌍둥이 1인 2역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 =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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