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바쇼' 12명 남녀의 엇갈린 운명..화기애애→나홀로 눈물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12.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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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GC(Seoul Girls Collection)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남을 리얼 서바이벌이 드디어 닻을 올린다.

3일 방송되는 동아TV 예능프로그램 '고디바 SHOW'(제작 SGC)에서는 패널 김용명, 한초임, 자이언트 핑크, 아스트로 MJ, 유정승, 모모랜드 낸시, 조성화가 출연한 가운데, 12명의 남녀가 '동거 라이프'를 시작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고디바 SHOW'는 12명의 남녀가 고디바 하우스에서 100일 동안 함께 지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 인기투표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프로그램. 스마트폰과 TV, 인터넷 사용이 금지된 상황에서 참가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이 24시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서혜윤, 이하평, 구하연, 이용성, 편강윤, 강운, 황인해, 송현찬, 차세연, 노희국, 차유, 김현준 등 총 12명의 출연자는 지난 11월 1일 제주도에 있는 고디바 하우스에 입성해 아찔한 동거를 시작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1인에게 1억 원의 상금이 돌아가는 만큼,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아찔한 심리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돼 기대감을 높인다.

고디바 하우스에 입성한 12명의 출연자는 어색함도 잠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숨바꼭질' 등 향수를 자극하는 게임을 시작하며 화기애애한 친목을 다진다. 출연자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때로는 함께 춤을 추고, 때로는 같이 요리를 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지만 조금씩 드러나는 남녀 간 썸의 기운과 그에 따른 견제가 포착되면서 패널들의 흥미를 끌어당긴다. 급기야 마음에 드는 이성을 선택하는 시간이 다가오면서 화기애애했던 현장은 금세 긴장감으로 물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두 명의 이성에게 선택받으며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가 하면, 단 한 명에게도 선택받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고. 엇갈린 운명으로 희비가 교차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해, 과연 출연자들의 마음이 각자 누구에게로 향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방에서 홀로 눈물을 닦는 출연자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패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라며 VCR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패널들은 '최후의 1인'을 예상하며 각자 설득력 있는 이유를 내놓는다. 자이언트 핑크는 "춤도 잘 추고 모임도 많았다. 사람을 홀리는 호감형 스타일"이라며 한 여성 출연자에게 기대감을 드러냈고, 유정승은 "지금 바람막이를 다른 사람에게 시키고 있다. 실속을 잘 챙기고 있다"라며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분석을 내놔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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