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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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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노제 인스타그램 |
안무가 노제가 미모를 뽐냈다.
20일 노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제는 웨이브 진 긴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듯 근접 셀카를 남겼다.
이에 아이키는 "나 못 봐서 삐진 표정인데?"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키 언니 빨리 약속 잡아주세요", "적극적인 노제 여보", "아 진짜 둘이 어쩜 좋아"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팬들은 "언니 눈부셔서 사진이 안 보여요", "사람이 이렇게 생길 수도 있구나", "언제까지 이쁘실래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노제는 지난 4일 종영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마스터로 출연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