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라비, 딘딘 향한 디스.."형은 수장 자격이 없어!"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2.03.04 13:48 / 조회 :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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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 라비가 딘딘을 디스한다./사진제공=KBS 2TV '1박2일 시즌4'
'1박2일 시즌4'의 'YB' 3인방 딘딘, 라비, 나인우가 위기를 맞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따뜻한 남해에서 펼쳐지는 힐링 여행기가 그려진다.

지난 점심 복불복에서 패배한 'YB' 팀은 씁쓸함을 안고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긍정 끝판왕' 나인우는 저녁 식사와 잠자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지만, 라비는 "게임은 항상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라며 '3년 차' 야생 선배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나인우는 걱정은커녕, 승부욕을 끌어올리며 '에너자이저'의 면모를 뽐낸다.

그러던 중 'YB' 팀을 이끌던 딘딘이 'OB' 팀의 달콤한 제안에 넘어가 동생들을 충격에 빠트린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딘딘이 형들의 유혹에 넘어가 재빠른 태세전환을 보이자, 라비는 "형은 수장 자격이 없어"라고 딘딘을 저격하기도. 이에 사악한 미소를 띠던 연정훈은 "저쪽 팀은 분열이야!"라면서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위기의 'YB' 팀과 달리, 'OB' 팀은 폭발적인 흥을 자랑하며 환상적인 팀워크를 뽐낸다. 특히 세 사람은 맏형 연정훈을 필두로 "우린 아직 청춘과 열정이 있다!"라면서 역대급 패기를 드러낸다. 또한 똘똘 뭉친 세 남자는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면서 약 올리기 스킬을 시전하며 동생들에게 문화 충격을 안긴다고 해, 회춘한 형들의 활약이 계속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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