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암시' 프리지아, 과거 버닝썬 출입? 담배 들고 섹시한 의상 '파장'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06.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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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2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패션앤 예능 '팔로우미-취향에 진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로우미'는 뷰티, 패션, 쇼핑, 라이프 스타일 등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K-아이콘들의 취향을 공유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30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 = 티캐스트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과거 클럽 버닝썬에 방문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설왕설래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거 프리지아 맞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주목을 이끌고 있다.


게시글에 올라온 사진에서는 프리지아로 추정되는 여성이 버닝썬에서 어깨 라인이 노출된 의상을 입고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버닝썬 로고도 함께 사진에 담겨 있었다.

이후 프리지아의 버닝썬 출입을 놓고 여러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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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 1월 모조품 논란 등으로 결국 이를 인정, 사과하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프리지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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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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