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
조수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과 외출한 모습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조수애 아들이 놀이기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조수애의 아들은 "엄마도 해봐"라며 신이 난 모습이다. 무엇보다 훌쩍 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 2018년 퇴사했다. 그리고 그해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