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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계정 |
댄서 아이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휴가 같이 보낼래?"라는 멘트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키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키는 대표 댄서답게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힙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아이키의 게시물에 댄서 모니카는 "뭐여 바다아녀!!!!! 뭐여!!!!"라는 댓글을 남겼고, 아이키가 "바다예요. 언니 마음 속 제일 넓은 바다"라고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힙해', '와 복근', '어딘지 알려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키는 댄스 크루 'HOOK'의 리더로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JTBC 예능 프로그램 '셀럽이 되고 싶어'에 출연 중이다.
황수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