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송다 영향' 31일 잠실-대전-창원 경기 우천취소 (종합)

잠실=심혜진 기자 / 입력 : 2022.07.31 15:41 / 조회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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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가 덮여있는 잠실구장./사진=심혜진 기자
태풍 송다 영향으로 2022 KBO리그 3경기가 열리지 못한다.

KBO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시즌 11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음을 알렸다.

이날 경기는 오후 5시부터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이로써 양 팀의 주말 맞대결은 1승 1패로 마무리됐다.

태풍 송다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잠실구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도 마찬가지.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다음 날인 8월 1일 오전까지 비 예보가 있는 상황이다. 방수포가 덮여있었지만 비의 양이 줄어들지 않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한편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그리고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역시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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