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이 18만 명이 됐다.
가수 임영웅 공식팬카페 '영웅시대'가 회원수 18만 명을 돌파했다. '영웅시대'는 8월 10일 회원수 18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 3월 14일 회원수 17만 명 돌파 후 150일 만이다. 2017년 5월 12일 팬카페 개설 이후 1917일 만에 회원수 18만 명 시대를 열었다.
회원수 16만 명에서 17만 명까지 230일이 걸렸지만 17만 명에서 18만 명까지는 150일로 단축됐다. '영웅시대'의 폭발적 성장세를 짐작케 한다.
'영웅시대'는 포털 다음에 개설된 팬카페 랭킹 '넘버원'을 유지 중이다. '넘버원 가수' 임영웅의 공식팬카페 답다. 팬파워도 '넘버원'이다.
지난 5월 데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임영웅은 각종 음원, 음반 차트를 휩쓸고 있다. 동시에 진행 중인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역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 중이다. 그 곁에는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가 있다. '영웅시대'는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으로 임영웅과 함께 눈부신 '영웅신화'를 쓰고 있다.
신화창조에만 그치지 않는다. '영웅시대'는 각종 봉사와 기부로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데도 앞장서며 대한민국 팬덤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내 가수 사랑부터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까지, 쉽지 않는 일이다. '영웅시대'는 이걸 해내고 있다. 완벽하다.
임영웅은 지난 8월 8일 가수 데뷔 6주년을 맞았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 후 2년여, 어느새 대한민국 최고 대세 반열에 올랐다. 그리고 더욱 높이 비상 중이다. 그 곁에는 늘 '영웅시대'가 있다.
) |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